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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고운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글쓰는 방법(1)/이럴때쓰는우리말/글쓰기 기초/주장하는/책/생각/주제/공부/시리…


베개를 베고 친구와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하는 것

특별한 장소에서 사회를 보는 것

송별회의 자리

결혼식에 신랑신부 앞에 선 주례자의 말

병문안을 간 자리

면접시험을 보는 자리

선생님의 질문

학생의 대답

말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달라진다

 

✐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남의 말은 열심히 듣는다

 

상대가 하는 말을 열심히 들어주고 가끔씩 고개도 끄덕거려주는 사람.

반대로 자기 할 말만 수다스럽게 하고 남의 말은 잘 들어주지 않는 사람.

나는 어느 쪽인가요?

 

✪하고 싶은 말은 분명하게

 

어떤 때는 다른 이야기만 하다가 정말 중요한 말은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마는 수가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똑똑하고 분명하게

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할 것.

 

✪꾸밈없이 사실대로

 

말을 하는 데에는 꾸밈이 없어야 한다.

평소의 목소리, 평소의 말투에서 좀 더 상냥하게 말하면 된다. 일부로 아는 척한다거나 과장은 하지 않는다.

사투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심하게 사투리를 쓰고 있다면 표준어로 고쳐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어떤 때는 사투리가 오히려 자연스럽고 재미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고칠 필요는 없다.

말은 그 사람의 성격과 습관을 말해주는 거울이다.

평소에 고운말, 바른말을 써온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금방 비교가 된다.

모든 사람이 전부 성우처럼 좋은 목소리로 말할 수는 없지만 노력하기에 따라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을 전할 수는 있다.

 

✪너무 느리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어떤 사람은 말을 너무 빨리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말을 너무 느리게 한다. 말하는 속도는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 그렇다면 가장 알맞은 속도는 얼마일까?

보통 1분에 350자 정도 되도록 말하는 것이 평균적으로 듣기 좋은 속도라고 한다.

그렇다고 시계를 들여다보며 시간에 맞추어 말할 수도 없고 자신이 말하는 글자의 수를 일일이 셀 수도 없으니..... 그러니 정말 곤란하다.

말을 할 때는 말과 말 사이에 띄어야 할 곳, 늦추어야 할 곳을 것을 제대로 알고 지키면 된다.

자신의 마음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내 줄 수 있는 낱말을 사용하고 또 가능하면 그 말을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하도록 하면 될 것이다.

 

✪말조심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가하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도 있다. 모두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속담이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들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자기가 하는 말이 남에게 실례가 되지는 않는지, 상처를 주지는 않는지, 너무 잘난 척만 하는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의 흉을 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무엇보다도 사실이 아닌 말을 사실처럼 말해서 남을 속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리고 ....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

그림, 음악, 무용 등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감상한다. 여러 곳을 발로 뛰며 생생한 경험을 쌓는다.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가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신문이나 잡지의 소식에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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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팅은 작크와콩나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글은 무단 사용 금합니다.

다른 맵의 디자인을 참고해라. 이건 표절하라는게 아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메말랐다고 생각되면 당신이 칭송하던 맵에 들어가 디자인을 참고해라. 후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고, 그 아이디어를 자신의 맵에 적용시키면 된다. Dave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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