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자연현상을 다루는 학문
과학은 자연현상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이러한 자연현상을 자세히 관찰하여 그 속에서 질서와 변화를 찾아내고 그 관계를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가는 그러한 학문입니다.
그렇다면 과학은 누구를 위한 학문일까요?
그렇습니다.
과학은 인간을 위한 것이며 동시에 자연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과학이라는 학문에는 과연 어떠한 종류가 있으며 그 특징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간이 관여되어 있는 부분이라면, 그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이 세상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건축, 토목, 전기, 화공, 전자, 우주공학, 천문, 기상, 해양, 지질, 의학, 농학, 유전공학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이러한 것들이 과학과 전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야들은 대단히 전문적이며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사실 우리의 지금 형편으로는 전부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굉장히 어려운 사실들이 아주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위 이러한 종류들을 ‘전문과학’이라고 부릅니다.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적인 과학교육을 거쳐야 하는데, 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과학공부가 그 기초입니다.
실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정규학교교육을 다 마치고도 한 분야에 적어도 십여년 이상을 더 종사해야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문분야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 다섯가지의 커다란 영역에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종류는 과학을 하는 데에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학문들로써, 그래서 앞의 ‘전문과학’과 비교하여 ‘기초과학’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1) 생물학
생물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 생명들을 이루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은
무엇인가?,
생명체와 비생명체의
차이는 무엇인가?,
지구상에 있는 생물의
종류는 모두 얼마나 되는가?,
각 생물이 갖는 특징 그리고
기능과 구조는 어떠한가?,
이러한 생명을 둘러싼 자연의
생태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유전현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생물체는 자연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가?, 자연환경은 생명체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등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