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이란?
물리학은 자연현상의 보편적인 법칙을
수리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구하는
학문입니다.
원자,분자의 미시현상에 대해서, 우리가 걷거나
뛰거나 달리기를 할 때 생기는 힘의 근원 그리고 에너지의
원천에 대해서, 전기와 전류와 자기장 그리고 빛과 같은 것들을
다루는 것입니다. 즉, 물질현상, 물질변화, 그리고 우주 전체를
연구대상으로 물질의 기본적 성질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화학
화학은 생명체이든 비생명체이든 어떤 한 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성질과 그 물질 상호간의 화학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오늘날의 화학은 구리나 주석, 납 따위의 값 싼 금속을 금이나 은처럼 비싼 금속으로 바꾸는 중세의 연금술로부터 기원하고 있습니다. 물질의 구성성분은 무엇이며 자극을 주었을 때 어떠한 변화를 나타내는가? 한 물질과 다른 물질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등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바로 화학입니다.
4) 지구과학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나이는 몇살인가? 지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화산과 지진같은 지각의 변동현상은 왜 일어나는가?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성분은 무엇이며 각기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지구과학으로서 지질학, 지구물리학, 지구화학 등이 이 지구과학으로부터 더 세분화되어 나온 학문입니다.
5)천문학
천문학은 지구과학에서 출발하여 그 관심의 범위를 지구 밖의 광활한 우주로 넓힌 것입니다. 별, 달, 태양, 행성 등
일반적으로 우주라고 부르는 천체의 일과 그 신비를 캐는 학 문으로 일반적으로 화학,물리학, 생물학, 지학 등 모든 분야를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물, 지구과학, 그리고 천문학의 다섯가지 기초과학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다섯가지의 분야가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물리학과 화학, 생물학과 화학, 지구과학과 천문학, 천문학과 물리학 등 상호연관되어 아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과학과 관련하여 어떤 문제의 해답을 구하고자 할 때 결코 한가지 분야만 몰두하여 절대 그 정답을 얻어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탐구하고자 하는 자연현상은 결코 간단하지 않으며 그 현상 또한 복합적이고 정밀하기 때문입니다.